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행사] 2019 플라즈마 파밍 동계 워크숍 개최

글쓴이운영자

등록일 2019-02-25

2019 플라즈마 파밍 동계 워크숍 개최
플라즈마 파밍 융합기술 국내 전문가 미래 농업을 준비 위한 논의 진행

 

 국가핵융합연구소(이하 핵융합(연), 소장 유석재)는 농식품 산업 분야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할 수 있는 플라즈마-농식품 융합 기술 개발을 위한 ‘2019 플라즈마 파밍 동계 워크숍’을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물질의 4번째 상태로 알려진 플라즈마는 기존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환경, 에너지 등 분야의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으며, 산업의 고도화에 따라 그 활용 범위와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의료와 농식품 등 바이오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융합기술 연구가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핵융합(연)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는 농장에서 식탁에 이르는 농식품 산업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플라즈마 응용 기술 연구인 ‘플라즈마 파밍(Plasma Farming)’ 프로젝트를 2014년부터 시작하여, 현재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연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4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동·식물 생산성 향상, 농산물 저장성 향상, 식품 안전성 확보,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창출 등을 위한 플라즈마기술 연구와 플라즈마 파밍 기술 평가 및 산·학·연 생태계 조성 등 5개 대주제 아래 35개 소주제를 바탕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핵융합(연)은 제주대학교와 ‘플라즈마-농식품 융합기술 연구개발’ MOU를 체결(‘16년 3월) 한 바 있으며, 이후 제주도의 농산물 저장, 축산 환경 등의 당면 문제 해결과 미래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플라즈마 기술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핵융합(연)김성봉 혁신기술연구부장은 “플라즈마 파밍은 물리, 화학, 농업, 식품, 생명, 공학, IC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융합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기반으로 플라즈마 파밍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유기적인 산·학·연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핵융합(연)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는 현재 연구되고 있는 플라즈마 파밍 기술 중 농식품의 생산, 저장 분야 기술 일부를 조만간 농업 현장에 적용하여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핵융합(연) 유석재 소장은 “우리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플라즈마 기술을 농·식품 산업 전반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하고,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관련 분야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10주년 맞은 KSTAR, 세계 핵융합 연구 선도한다.

담당부서커뮤니케이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