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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플라즈마 파밍 기술로 농식품 강국 꿈꾼다

글쓴이운영자

등록일 2019-06-19

플라즈마 파밍 기술로 농식품 강국 꿈꾼다

- 핵융합(연)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농식품 분야 플라즈마 기술 연구 -

 


친환경적이며 높은 생산성을 지닌 혁신적인 농업 기술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 가능한 식품 안전 기술 개발을 위해 첨단 산업에 적용되는 플라즈마 기술을 농식품 분야에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국가핵융합연구소(이하 핵융합(연), 소장 유석재) 플라즈마기술연구 센터(이하 플라즈마센터)는 농장에서 식탁에 이르는 농식품 산업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플라즈마 응용기술 개발 연구인 ‘플라즈마 파밍(Plasma Farming)’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인류의 먹거리 문제 해결에 플라즈마 기술이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2014년 부터‘미래선도 플라즈마-농식품 융합기술 개발’ 사업을 시작해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 등과 함께 융합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물질의 4번째 상태로 알려진 플라즈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환경, 에너지 등 첨단 산업 분야의 핵심기술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산업의 고도화에 따라 플라즈마 기술의 활용 범위와 수요가 확대되고, 최근에는 의료와 농식품 등 바이오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융합기술 연구가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플라즈마 기술은 종자의 발아/생장 촉진 및 미생물 증진을 가능하게 하는 활성(activation) 기능과 미생물 살균, 병해충 방제, 농산물 숙성 억제 등 비활성(inactivation)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어, 농식품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미래 혁신기술로 기대되고 있다.


핵융합(연)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플라즈마 파밍 사업은 생산, 저장/유통, 식품안전,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농식품 폐기물 처리, 플라즈마 파밍 플랫폼의 6개의 분야로 나누어져 있으며, 대부분 기초연구, 핵심요소기술 개발 단계에 있다.
※ 세부 목표 및 내용 별도 첨부


농생명 산업에 특화된 전라북도에 위치한 플라즈마센터는 지역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의 연구기관들과 협력하여 ‘플라즈마기술 기반 스마트 저장 시스템’ 개발과 실증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 기술은 유해미생물 살균, 숙성 억제 등 신선 농·축·수·식품의 저장성 향상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여 상용화 시 국내 저장 및 수출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가식품클러스터(익산)와 함께 식품의 비가열 살균 등 식품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플라즈마기술 개발 관련 공동연구가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향후 규제샌드박스 방식을 도입하여 식품 안전분야 플라즈마 파밍 신기술의 테스트베드 시스템을 도입·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플라즈마파밍 프로젝트 책임자인 김성봉 혁신기술연구부장은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는 혁신적인 플라즈마 장치개발을 두고 글로벌 선도 연구그룹과 경쟁하고 있다.”며, “역량 있는 벤처/중소기업과 협업 및 다양한 연구기관과 플라즈마 파밍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플라즈마 파밍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인류 먹거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농식품 강국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군산)는 지난 5월 초 복합연구동 준공을 통해 연구시설 및 인프라 등을 확충하게 되며, 플라즈마 파밍 사업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안정적 연구환경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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